1) APT 공격 경로 지능화
2) PC 악성코드 수준의 스마트폰 악성코드 등장
3) SNS 통한 보안 위협 증가
4)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국지화
5) 특정 국가 산업/기관 시스템 공격 시도 증가
6)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 공격 본격화
7) 스마트 TV 등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시스템에 대한 공격 증가

안랩에서 발표한 자료이다.

내 생각을 정리하면
결국, 새로운 서비스가 생기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서비스에 대해서
공격 증가 -> 공격 본격화 -> 보안 위협 증가 -> 공격의 지능화(공격 수준의 상승) -> 공격의 국지화
순서로 보안 위협이 진행되는것 같다.

경찰이 있다고 범죄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경찰의 숫자와 범죄의 감소가 정비례하지도 않지만
경찰이 있으므로서 치안이 유지되고
경찰에 능력에 따라서 치안의 수준이 다르므로

보안에서도 이러한 마인드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Posted by 0x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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