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크린의 방향
로컬 디스크(C:)/ETC 2011. 4. 9. 11:32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같은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달라진 화면과 달라진 인터페이스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편하게 즐길수 있는 방법이 뭘까
무조건 인터페이스가 같다고 사용자는 편하게 느낄까
n스크린이 정말 추구하는것을 뭘까
언젠가 어떤 글에서 아이패드의 진짜 의도는 아이패드를 없애는거라는 말이 있었다.
우리가 TV를 보는 이유는 TV에 비춰진 화면을 보는것이지
저 TV자체를 보는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아이패드는 컨텐츠를 팔기위한 기계장치이다.
결론은 사람들이 원하는건 결국 그 디바이스로 할수있는 무언가이지
꼭 그 디바이스를 원하는것은 아니라는것이다.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와 디바이스가 있으면 뭐하나..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면
필요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n스크린에서 n이 무한대로 가다보면 결국은 n이 1에 수렴할 수도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올 수도 있을것 같다.
그 1이 스마트폰이될지 TV가될지 컴퓨터가될지 테블릿이될지는 모르지만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건 컨텐츠이다.
달라진 화면과 달라진 인터페이스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편하게 즐길수 있는 방법이 뭘까
무조건 인터페이스가 같다고 사용자는 편하게 느낄까
n스크린이 정말 추구하는것을 뭘까
언젠가 어떤 글에서 아이패드의 진짜 의도는 아이패드를 없애는거라는 말이 있었다.
우리가 TV를 보는 이유는 TV에 비춰진 화면을 보는것이지
저 TV자체를 보는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아이패드는 컨텐츠를 팔기위한 기계장치이다.
결론은 사람들이 원하는건 결국 그 디바이스로 할수있는 무언가이지
꼭 그 디바이스를 원하는것은 아니라는것이다.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와 디바이스가 있으면 뭐하나..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면
필요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n스크린에서 n이 무한대로 가다보면 결국은 n이 1에 수렴할 수도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올 수도 있을것 같다.
그 1이 스마트폰이될지 TV가될지 컴퓨터가될지 테블릿이될지는 모르지만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건 컨텐츠이다.